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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남도문화재단, ‘2018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시상식 개최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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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문화재단은 지난 4일 서울 인사동 갤러리 인사아트 본전시장에서 ‘2018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 김미진 심사위원장(홍익대 미술대학원 교수),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우현희 태성문화재단 이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2018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은 지난 2월부터 한 달 여 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를 받았다. 총 250명이 응모했으며 1~2차 심사를 통해 7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상은 김유정 작가가 수상했다. 김유정 작가의 작품 ‘온기-생존기제’는 석회벽을 덧칠한 후 스크래치를 가하는 프레스코 기법으로 치유를 갈망하는 현대인의 삶을 은유적으로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김유정 작가는 “의미있는 청년작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창작 활동을 통해서 좋은 작품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자에게는 대상 3000만 원, 우수상 1000만 원, 선정작가상 각 200만 원 등 총 5000만 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우수상에는 이정기 작가, 선정작가상에는 양나희, 임도훈, 장영애, 하태범, 황경현 작가가 선정됐다.

남도문화재단 관계자는 “청년작가 미술공모전에 뜨거운 관심과 응모를 해주신 청년작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공모전 뿐 아니라 작가 컨설팅, 전시회 지원 등 청년작가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고 했다.